가수 리한나가 섹시한 시스루 패션을 공개해 화제다. /리한나 인스타그램

리한나는 13일(현지시각) 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에 '다이아몬드 월드 투어'를 하던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가슴이 비치는 시스루 티셔츠를 입고 있다. 풍만한 리한나의 가슴과 탄탄한 보디라인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해 보인다.

리한나가 과감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리한나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리한나는 완벽한 '하의 실종' 패션으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수영복 차림의 의상에 티셔츠를 걸친 패션으로 자신의 탄력적인 하체를 자랑하고 있어 뭇 남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리한나의 공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리한나 몸매는 알아준다", "크리스 브라운이랑 헤어지고 나서 더 예뻐지는 듯?", "나도 리한나 공연 보고 싶다", "사랑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한나는 지난 3월부터 전 세계를 돌며 '다이아몬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최근 열린 프랑스 공연에서는 7만 8000명의 엄청난 관객을 끌어들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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