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을 낼 줄 아는 남성들이 증가하면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패션 디테일에도 점차 그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지만, 항상 뒷 주머니에 볼록하게 위치한 지갑!
이젠 지갑도 패션인 시대가 왔다. 여기 알프레드 던힐에서 제안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살펴보자.
1. 패턴이 있는 지갑으로 감각적이게!
<사진 출처: 알프레드 던힐 온라인 홈페이지>
패턴이 있는 지갑은 무난한 디자인에서 탈피해, 사선의 패턴으로 포인트를 살림으로 인해서 세련되고
도시적인 느낌을 준다.
평범함 대신 개성 있는 자신만의 악세서리를 소장하고픈 젊은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직선이 아닌, 사선으로 디자인 된 지갑은 전체적으로 제품을 슬림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무거운 동전과 지폐를 가득 소지해도 세련되게 보일 수 있는 제품이다.
2. 브라운 컬러로 클래식하게!
<사진 출처: 알프레드 던힐 온라인 홈페이지>
모던한 브라운 컬러 지갑은 가장 무난하면서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다양한 코디를 하기에 좋은 아이템이다. 평범하지만 광택이 있는 소재로 고급스러운 멋을 더할 수 있는 이런 디자인의 아이템은 세월이 지나도 꾸준히 질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브라운 컬러의 지갑은 나이에 상관없이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함을 줄 수 있는 컬러이기 때문에 디자인만 잘 선택한다면 오랫동안 소장할 수 있는 명품 아이템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3. 장지갑으로 유니크하고 세련되게!
<사진 출처: 알프레드 던힐 온라인 홈페이지>
반지갑이 판이 치는 요즘, 다시 장지갑이 인기를 얻고 있다. 가로로 긴 사이즈가 불편하게 여겨졌던 과거에 비해 장 지갑은 세련되고 유니크한 멋을 연출해준다.
비즈니스 미팅이나 중요한 업무 자리에서 장지갑은 지폐 또는 명함이 구겨지지 않는 다는 장점으로 스마트하고 세련된 멋을 준다. 장지갑을 고를 때는 부드러운 터치감과 살짝 광택이 있는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남자들은 여성과 달리 화려하고 튀는 지갑을 선택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하지만 잘 보이지 않는 지갑 안쪽이나 남다른 디자인을 통해 얼마든지 패션감각을 뽐낼 수 있다. 이제 더이상 뒷주머니에 찌그러진 지갑을 꽂지 말고, 알프레드 던힐에서 제안하는 지갑 아이템으로 패션 포인트를 연출해보자.
( 컨텐츠 및 이미지 제공 : 에이프릴매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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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T Magazine Editor ZEE SUNG HA ㅣ 제공 : 패션커뮤니티 스타일렛 (www.styl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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