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새내기, 새로운 만남과 공부에 대한 기대감으로 두근두근거리는 시기다.
교복을 벗고 자신이 원하는 옷을 입을 수 있어 비로소 자신만의 스타일을 드러낼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무 옷이나 구입해서 코디에 어려움을 겪거나 예쁘면서도 편해서 활동에 도움을 주는 옷을 구비해 놓지 않아 학과 행사가 닥칠 때마다 마땅한 옷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것도 사실.
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옷, 편한 운동화 한 켤레쯤은 구비해 두어야 한다.

이럴 때 컨버스에서 새로 출시된 신상을 돌아볼 것! 발랄하면서 상큼하고, 톡톡 튀도록 비비드하면서 예쁜, 마치 새내기 같은 상품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새내기에게 가장 필요한 아이템은? 뭐니뭐니해도 바람막이다. 이유는 간단한데, 효과적으로 바람을 차단하면서 땀을 잘 배출해 야외활동에도 적합하며 외부오염에도 강한 데다 디자인까지 예쁘기 때문이다.

무게가 가벼워 입지 않은 것처럼 편안하지만 활용도는 무궁무진한 데다 색깔도 화려해서 발랄한 스타일을 서호하는 20대 초반 새내기들에게 인기가 높은 아이템인 것! 그 중에서도 컨버스 바람막이는 20대에게 선호도가 높은 색깔만을 골랐기 때문에 강렬한 컬러를 활용했어도 촌스럽지 않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컨버스의 스타 쉴드 윈드브레이커는 레드와 블랙 배색의 세련된 스타일, 그리고 블루와 퍼플 단색으로 이루어진 귀여운 스타일로 출시된다. 하이포라 코팅 기술을 적용하여 기능성이 뛰어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느 아이템에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고. 그러므로 오리엔테이션에도 강의에도 학과 행사에도 입을 수 있는 가벼우면서도 편안한 제품을 찾고 있다면 컨버스의 바람막이를 꼭 체크해 볼 것!

2. 깜찍한 새 가방을 갖고 싶다면, 모노백

이번 시즌 컨버스에는 이미 유명한 스타 백팩이 있다. 바로 '곽은진 백팩'으로 불리는 모노백이 그것!
'패션왕'에서 우기명을 능가하는 변신을 한, 마치 '헤로인 시크'의 대명사 같은 곽은진이 선호하는 백팩이라면 믿을 만하지 않을까?

이 아이템은 귀엽고 캐주얼한 스타일과 남다른 감각적인 컬러 배치를 자랑하는데, 비비드한 파란색과 연두색의 매치는 10대처럼 발랄하고, 검정색과 회색의 매치는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하다. 지퍼와 라벨 등 가죽 패치가 되어 있어 고급스럽기도 하며, 어두운 컬러로 되어 있어 쉽게 때가 타지 않는 것도 강점.
그러니 이제 막 입학하여 각종 교과서와 책으로 가득찬 새내기의 백팩으로 컨버스의 모노백만한 제품도 없을 거란 이야기다!

상의와 가방까지 컨버스로 장식했다면, 이제 스타일리시한 신발의 대명사 컨버스로 발끝을 장식할 차례! 이번 시즌 컨버스에서는 S/S시즌을 맞아 기존의 컨버스와 색깔이 다른 신상품 '컨버스 모노크롬'을 출시했다. "모노크롬'', "패션왕 컨버스'', "우기명 컨버스"로 유명한 제품!

이 컨버스의 특징은 단연 독특한 컬러 조화에 있는데 기존 컨버스와 다르게 모노톤의 바디와 비비드한 컬러감의 밑창과 끈을 조화시켜 아주 독특하면서도 신선한 컨버스화로 새롭게 변신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모노 톤의 바디는 다른 아이템들과의 매치를 용이하게 만들어 주며, 컨버스 특유의 외형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컨버스 매니아의 기대까지 충족시킬 수 있다.

다른 운동화에서는 찾아볼 수 있는 컨버스 특유의 스타일까지 더해지면, 모노크롬은 새내기의 발랄한 스타일을 충분히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잇 아이템'이 될 것이다. 기존 올스타 컨버스와 크게 다르지 않은 가격적 메리트 또한 덤!

(이미지 제공 : 에이프릴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