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리커브 베트남과의 8강, 이우석과 임시현이 경기 중 주먹을 맞대고 있다./뉴시스 |
[더팩트ㅣ정채영 기자] 이우석(코오롱)과 임시현(한국체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양궁 혼성 단체전(혼성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우석과 임시현은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전 결승전에서 일본의 후루카와 다카하루, 노다 사쓰키릉 6-0(38-37 37-35 39-35)으로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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