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우석-임시현 양궁 리커브 혼성전서 금메달 획득
입력: 2023.10.04 18:16 / 수정: 2023.10.04 18:16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리커브 베트남과의 8강, 이우석과 임시현이 경기 중 주먹을 맞대고 있다./뉴시스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리커브 베트남과의 8강, 이우석과 임시현이 경기 중 주먹을 맞대고 있다./뉴시스

[더팩트ㅣ정채영 기자] 이우석(코오롱)과 임시현(한국체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양궁 혼성 단체전(혼성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우석과 임시현은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전 결승전에서 일본의 후루카와 다카하루, 노다 사쓰키릉 6-0(38-37 37-35 39-35)으로 꺾고 우승했다.
chaezer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