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외부협업으로 실효성 강화
입력: 2022.08.16 11:08 / 수정: 2022.08.16 11:08
11일 동대문지점에서 희망길벗 상담사들이 캠페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경주사업총괄본부 제공
11일 동대문지점에서 희망길벗 상담사들이 캠페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경주사업총괄본부 제공

[더팩트 | 박순규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신용회복위원회와 협업으로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동대문 지점과 중랑지점을 찾아가 ‘경륜경정 이용자 대상 도박중독 예방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경륜경정 이용 고객들에게 도박중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도박행동에 대한 자기조절능력 향상, 통제력 증진 등 건전레저 문화로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용회복위원회 전문 강사의 참여로 사행성게임 과몰입으로 인해 발생되는 재정관련 문제 해결과 개인 신용회복, 과몰입자 채무조정에 대한 상담 등을 진행해 참여한 고객들의 많은 호응과 효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또 경주사업총괄본부 희망길벗(중독예방치유센터) 전문 상담사들이 참여해 도박중독 정도를 진단하기 위한 자가진단테스트(CPGI) 선별검사를 실시해 도박중독 고위험군을 조기 선별하였고, 도박중독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한 고위험군과의 1대 1 심층상담 진행 등 적극적인 예방․치유 활동을 펼쳤다.

경주사업총괄본부 희망길벗 관계자는 "과몰입으로 인해 중독에 빠지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륜경정 고객들의 건전한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부기관인 신용회복위원회와 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의 공동 협업을 통한 캠페인 활동은 계속 이어진다. 오는 18일과 19일은 각각 강남과 의정부지점, 9월 15일과 16일은 인천과 부천지점, 9월 22일은 중랑지점에서 진행한다.

skp200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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