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시형(왼쪽)과 차준환이 11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관전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베이징=뉴시스

태극기 들고 최민정, 김유빈, 황대헌, 이준서 선수 응원하는 차준환과 이시형.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피겨 이시형과 차준환이 11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관전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피겨 스케이팅 차준환, 이시형 선수가 쇼트트랙 경기를 관전하며 응원전을 펼쳤다. 이날 최민정, 이유빈이 1000m 경기에 출전해 각각 파이널A와 파이널B 경기로, 500m 예선전에 출전한 황대헌이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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