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이유빈, 쇼트트랙 1000m 본선 진출...'김아랑은 탈락' [TF사진관]
- 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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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9 21:30 / 수정: 2022.02.09 21:30
9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1조 경기에서 한국 최민정(아래)이 출발하고 있다. /베이징=뉴시스
이날 예선에 출전한 최민정과 이유빈은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세 번째 올림픽에 출전한 김아랑은 이날 6조에 출전해 1분 28초 68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해 준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은 경기를 마치고 기록을 확인하는 김아랑 선수의 모습.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9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1조 경기에서 한국 최민정(아래)이 출발하고 있다.
이날 예선에 출전한 최민정과 이유빈은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세 번째 올림픽에 출전한 김아랑은 이날 6조에 출전해 1분 28초 68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 준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역주 펼치는 최민정이 바깥 쪽으로 크게 돌며 추월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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