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코앞인데…" 도쿄 패럴림픽 관련 확진자 100명 넘어
입력: 2021.08.22 12:29 / 수정: 2021.08.22 12:29
오는 24일 개막하는 2020 도쿄 패럴림픽 관련 확진자가 100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2020 도쿄 올림픽 폐회식에서 성화가 소화되고 있는 모습./뉴시스
오는 24일 개막하는 2020 도쿄 패럴림픽 관련 확진자가 100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2020 도쿄 올림픽 폐회식에서 성화가 소화되고 있는 모습./뉴시스

신규 확진자 15명 발생…누적 확진자 101명

[더팩트|한예주 기자] 오는 24일 개막하는 '2020 도쿄 패럴림픽'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대회 관계자가 벌써 100명을 넘어섰다.

22일 일본 현지언론 등에 따르면 대회 조직위원회는 도쿄 패럴림픽과 관련해 1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15명의 신규 확진자 중 1명은 외국 선수이고, 나머지 14명은 관계자다. 앞서 지난 19일엔 선수촌에서 첫 확진자가 나왔다.

이로써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조직위가 발표한 대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1명이 됐다.

조직위는 전날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 1명의 밀접 접촉자 9명을 추렸으며, 이들 모두 격리돼 매일 검사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막을 내린 도쿄올림픽에서는 대회 관련 인원 중 54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hy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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