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태극마크 이의리, '19살의 패기 보여준다'[TF사진관]
-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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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1 20:17 / 수정: 2021.08.01 20:17
1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도미니카공화국과 대한민국의 경기, 1회초 대한민국 선발투수 이의리가 역투하고 있다. /요코하마=뉴시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1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도미니카공화국과 대한민국의 경기, 1회초 대한민국 선발투수 이의리가 역투하고 있다.


이날 선발 등판한 이의리는 올해 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KIA에 입단한 고졸 선수로, 올 시즌 KBO 리그에 14경기에 등판해 4승(3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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