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계체조 여서정이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도마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이정식 총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 도쿄=뉴시스 |
[더팩트│최수진 기자] 여자체조 사상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 여서정(19, 수원시청)이 오늘(1일) 도쿄 아리아케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마 결승에서 14.733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jinny0618@tf.co.kr
대한민국 기계체조 여서정이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도마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이정식 총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 도쿄=뉴시스 |
[더팩트│최수진 기자] 여자체조 사상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 여서정(19, 수원시청)이 오늘(1일) 도쿄 아리아케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마 결승에서 14.733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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