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타선'...홈런이 필요한 한국 야구 [TF사진관]
입력: 2021.07.31 21:55 / 수정: 2021.07.31 21:55
31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B조 예선 한국과 미국의 경기에서 고우석이 역투하고 있다. /도쿄=AP.뉴시스
31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B조 예선 한국과 미국의 경기에서 고우석이 역투하고 있다. /도쿄=AP.뉴시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31일 오후 7시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오프닝 라운드 B조 2차전 미국과 경기에서 답답한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은 4회초까지 1-0으로 앞섰지만 4회말과 5회말에 뼈아픈 홈런으로 역전을 당해 8회인 현재 4-1로 미국에 뒤지고 있다.

이날 선발로 나선 고영표가 역투하고 있다. /도쿄=AP.뉴시스
이날 선발로 나선 고영표가 역투하고 있다. /도쿄=AP.뉴시스

4회말에 투런 홈런을 쳐낸 미국의 트리스턴 카사스. /도쿄=AP.뉴시스
4회말에 투런 홈런을 쳐낸 미국의 트리스턴 카사스. /도쿄=AP.뉴시스

홈런포 가동한 미국 그에 비해 답답한 한국의 타선. /도쿄=AP.뉴시스
홈런포 가동한 미국 그에 비해 답답한 한국의 타선. /도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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