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분 혈투 끝 아쉬운 패배'…조구함, 값진 은메달 획득 [TF사진관]
입력: 2021.07.29 20:15 / 수정: 2021.07.29 20:15

 

조구함이 29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100㎏급 결승전 경기에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도쿄=뉴시스
조구함이 29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100㎏급 결승전 경기에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도쿄=뉴시스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조구함이 29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100㎏급 결승전 경기에서 일본의 아론 울프에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조구함은 유도 남자 100kg급 준결승서 일본의 아론 울프에게 골든스코어(연장전) 끝에 한판을 내주며 졌다. 두 선수는 경기시작 39초 만에 지도 1개씩 주고받았다.

이후 조구함은 아론 울프의 왼쪽을 집요하게 공략하며 주특기 업어치기 기회를 노렸지만, 아론 울프는 절묘하게 피해갔다. 정규 4분에 승부를 가리지 못해 골든스코어로 돌입해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으나, 결국 5분 35초에 안다리에 한판 패배를 당했다.

limsejun042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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