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도 조구함, 연장 접전 끝에 준결승 진출
입력: 2021.07.29 14:20 / 수정: 2021.07.29 14:20
조구함이 2020 도쿄올림픽 남자 100kg급 8강전에서 칼리하르트 프레이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은 2018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당시 모습. /뉴시스
조구함이 2020 도쿄올림픽 남자 100kg급 8강전에서 칼리하르트 프레이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은 '2018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당시 모습. /뉴시스

이날 오후 5시 호르헤 폰세카와 준결승

[더팩트 | 정병근 기자] 유도 대표팀 남자 100㎏급 조구함(29‧9·KH그룹 필룩스)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조구함은 29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100㎏급 칼리하르트 프레이(독일)와 8강전에서 골든스코어(연장전) 접전 끝에 승리했다.

조구함과 프레이는 정규 시간(4분) 때 나란히 지도(반칙) 1개씩을 받고 연장으로 향했다. 연장에서도 지도 1개씩을 받았다. 결국 조구함은 연장 1분 31초 만에 띄어치기로 절반을 따냈다.

조구함은 이날 오후 5시 호르헤 폰세카(포르투갈)와 결승행 티겟을 놓고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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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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