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로운 마린보이 황선우(18·서울체고)가 28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역영하고 있다. /도쿄=뉴시스 |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한국의 새로운 마린보이 황선우(18·서울체고)가 28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역영하고 있다.
이날 황선우는 1조 경기에 출전해 47초56으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아시아 신기록을 달성, 전체 16명 중 4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전은 29일 오전 11시 37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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