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쿄올림픽 첫날 '노메달' 이변... 미 언론 "49년 만에 처음" 
입력: 2021.07.25 12:09 / 수정: 2021.07.25 23:17
지난 23일 도쿄 신주쿠 국립경기장에서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 도쿄=뉴시스
지난 23일 도쿄 신주쿠 국립경기장에서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 도쿄=뉴시스

USA 투데이 "1972년 뮌헨 대회 이후 49년 만에 처음 있는 일"

[더팩트ㅣ이승우 기자] 미국의 금메달 후보들이 2020 도쿄올림픽 개막 첫날 부터 부진하면서 미국 언론이 당황하는 모습이다.

첫날 경기에서 메달을 노리던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메리터커와 역도 여자 49kg급 조던 델라크루스,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양궁 혼성 단체전 등의 노메달에 충격을 받은 것이다.

미국의 일간지 USA 투데이는 25일(한국시각) "미국은 2020도쿄올림픽 개막 후 첫 날 메달을 따지 못했다"며 "이는 1972년 뮌헨 대회 이후 49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보도했다.

다른 경우지만 미국은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에도 개막 후 첫날 경기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한편 2020 도쿄올림픽 개막 후 첫 날 경기에선 11개의 금메달 가운데 중국이 3개를 차지했고, 한국과 일본, 태국 등 9개국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혼성단체전 결승전에서 김제덕(17·경북일고)과 안산(20·광주여대)이 네덜란드의 스테버 베일러르와 가브리엘라 슬루서르 조를 상대로 5대3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press01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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