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급 인사 없는 도쿄올림픽, '개회식은 조촐하게' [TF사진관]
입력: 2021.07.23 22:07 / 수정: 2021.07.23 22:10
2020 도쿄올림픽 개회식이 23일 오후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나루히토 일왕, 스가 요시히데 총리 등이 개회식에 참석하고 있다. /도쿄=AP.뉴시스
'2020 도쿄올림픽 개회식'이 23일 오후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나루히토 일왕, 스가 요시히데 총리 등이 개회식에 참석하고 있다. /도쿄=AP.뉴시스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2020 도쿄올림픽 개회식'이 23일 오후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나루히토 일왕, 스가 요시히데 총리 등이 개회식에 참석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왼쪽)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도쿄=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왼쪽)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도쿄=AP.뉴시스

하지만 이날 차기 올림픽을 개최하는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을 제외한 주요 나라 정상이 대부분 불참했다.

이번 올림픽 개회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상 처음으로 무관중 속에 치러졌다. '지구촌 축제'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차분한 분위기였다. 6만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 경기장에 내외빈과 선수단 등 950명만 참석했다.

손 흔드는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나루히토 일왕. /도쿄=AP.뉴시스
손 흔드는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나루히토 일왕. /도쿄=AP.뉴시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올림픽에 29개 종목, 선수단 354명(선수 232명·임원 122명)을 파견한다. 금메달 7개 이상 획득해 종합순위 10를 목표로 한다.

2020 도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열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나루히토 일왕. /도쿄=AP.뉴시스
'2020 도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열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나루히토 일왕. /도쿄=AP.뉴시스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은 총 206개 참가팀 중 103번째로 입장했다. 기수인 김연경(배구)과 황선우(수영)를 비롯해 선수 26명, 본부 임원 6명 등이 개막식에 참여했다.

인사하는 토마스 바흐 위원장과 나루히토 일왕. /도쿄=AP.뉴시스
인사하는 토마스 바흐 위원장과 나루히토 일왕. /도쿄=AP.뉴시스

2020 도쿄올림픽 개회식이 23일 오후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나루히토 일왕, 스가 요시히데 총리 등이 개막식을 찾고 있다. /도쿄=AP.뉴시스
'2020 도쿄올림픽 개회식'이 23일 오후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나루히토 일왕, 스가 요시히데 총리 등이 개막식을 찾고 있다. /도쿄=AP.뉴시스

한편 이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 17일간 진행되는 이번 올림픽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속한 205개국에서 1만 1000명 이상의 선수들이 33개 경기, 금메달 339개를 놓고 열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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