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용, 이재영과 핑크빛 열애…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입력: 2020.02.11 21:08 / 수정: 2020.02.11 21:08
SK와이번스 서진용과 흥국생명 이재영이 열애 중이다. /서진용·이재영 인스타그램 캡처
SK와이번스 서진용과 흥국생명 이재영이 열애 중이다. /서진용·이재영 인스타그램 캡처

[더팩트 | 최승진 기자] 프로야구 선수 서진용(28·SK와이번스)과 프로배구 선수 이재영(24·흥국생명)의 열애 사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둘의 소속팀인 SK와이번스와 흥국생명 모두 인천이 연고지라는 점에서도 흥미를 끈다.

11일 서진용의 에이전시 브리온컴퍼니 등에 따르면 두 선수는 최근 호감을 느끼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들의 열애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먼저 알려졌다. 이재영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소개 글에 올렸다가 삭제한 '17♥22' 등의 문구가 발단이 됐다. 이재영의 등 번호는 17번이고 서진용은 22번이다.

서진용과 이재영은 네 살 차이다. 야구와 배구로 종목은 다르지만 공교롭게도 인천을 연고지로 한다. 이재영은 지난해 4월 SK 홈구장인 인천 문학구장(인천행복드림구장)에서 시구를 하기도 했다.

1992년생인 서진용은 지난 시즌 72경기 68이닝 3승 1패 33홀드 4세이브 평균자책점 2.38을 기록하는 등 SK의 핵심 불펜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재영은 1996년생으로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다. 2018~2019시즌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MVP를 차지했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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