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vs 세로니… 오늘 UFC서 격돌
입력: 2020.01.19 11:25 / 수정: 2020.01.19 11:25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와 도널드 세로니가 오늘(19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246 웰터급 경기에서 격돌한다. 맥그리거가 공식 체계량 행사에 참석해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AP.뉴시스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와 도널드 세로니가 오늘(19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246 웰터급 경기에서 격돌한다. 맥그리거가 공식 체계량 행사에 참석해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AP.뉴시스

매그리거 170파운드로 가장 높은 체중으로 맞붙어

[더팩트ㅣ박재우 기자]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와 도널드 세로니가 오늘(19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246 웰터급 경기에서 격돌한다.

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팜 카지노 리조트에서 두 선수는 이종격투기대회 UFC 246 공식 계체량 행사에 참석해 체중 계체량을 통과했다.

이로서 맥그리거는 자신의 기록 중 가장 높은 체중 170파운드(약 77.11㎏)인 도널드 세로니와 맞붙게 됐다. 맥그리거는 이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체급을 올려왔다.

이전의 체중은 155파운드, 153파운드였다. 가장 높은 체중은 168파운드로 경기였다.

jaewoopa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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