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 서이라, 男 쇼트트랙 1000m 동메달…임효준 4위
입력: 2018.02.17 21:55 / 수정: 2018.02.17 22:05

서이라가 17일 오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선에서 1분31초619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임영무 기자
서이라가 17일 오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선에서 1분31초619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이성노 기자] 서이라가 남자 쇼트트랙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서이라는 17일 오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선에서 1분31초619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이라는 임효준과 함께 레이스 내내 중위권을 유지하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다. 두 바퀴를 남기로 추월을 시도하던 도중 임효준과 함께 넘어졌으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레이스 펼친 끝에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 10일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던 임효준은 1000m에서 대회 2관왕에 도전했지만, 레이스 도중 미끄러지며 4위(1분33초312)에 만족했다.

한편, 바로 직전 열렸던 여자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선에서 최민정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13일 500m 결선에서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고도 실격당했던 최민정은 주 종목인 1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명예회복에 성공했다.

sungro5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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