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인포그래픽] 윔블던 테니스, '빅4'의 지배
입력: 2017.07.11 10:19 / 수정: 2017.07.11 10:19

[더팩트 | 최정식기자]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2017 윔블던선수권대회의 최대 관심사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의 우승 여부다. 현재 윔블던 남자단식 최다 우승 기록은 페더러와 은퇴한 피트 샘프러스(미국)의 7회다. 페더러가 올해 우승하면 단독 1위가 된다.

또 하나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은 '제 5의 사나이'가 등장할 것이냐다. 지난 2003년 이후 지난해까지 14년 동안 윔블던 남자단식 우승자는 페더러(7회),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3회), 앤디 머리(영국), 라파엘 나달(스페인, 이상 2회) 등 '빅4' 가운데서 나왔다. 지난해 준우승자인 밀로시 라오니치(캐나다)와 세계 6위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가 '빅4'의 아성을 무너뜨릴 후보로 꼽힌다.

10일(현지시간) 벌어진 4회전에서 머리는 브누아 페르(프랑스)를, 페더러는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를 각각 3-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조코비치의 16강전은 11일로 순연됐고, 나달은 질 뮐러(룩셈부르크)에게 2-3으로 져 '빅4' 가운데 가장 먼저 탈락했다.

malish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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