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재활치료라더니... 금지약물 투약! 배후엔 최순실이?'

  • 임영무 기자
  • 입력: 2016.12.05 09:45 / 수정: 2016.12.05 09:45
박태환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박태환이 최순실씨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배정한 기자
박태환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박태환이 최순실씨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배정한 기자


박태환 최순실 게이트 관련


[더팩트│임영무 기자]박태환이 최순실 게이트와의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팬들을 놀라게 했다.

'마린보이' 박태환은 금지약물 '네비도(Nebido)'를 투약한 혐의로 18개월 경기 출전 정지를 받은바 있다. 이 네비도 투약과 관련해 최순실과의 관련성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5일 채널A는 최근 검찰에 소환된 박태환 측 관계자가 박태환이 자신도 모르게 이 주사를 맞게 된 게 최순실 씨와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박태환은 지난 2013년 "재활 치료를 무료로 받게 해주겠다"는 브로커 A씨를 통해 1년간 수천만 원 상당의 무료진료를 받았다고 알려지고 있다. 당시 박태환 측은 도핑테스트 위험에 대해 수차례 확인을 했고 "문제되지 않는다"는 답을 들은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핑테스트를 우려하던 박태환에게 문제 없다며 주사를 투약한 의사의 미심쩍은 처방이 박 선수를 협박한 김종 전 차관, 최순실 씨와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브로커 A씨는 "최순실 씨와는 전혀 모르고, 병원을 소개하기 전부터 박태환 선수와 친분이 있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검찰은 브로커 A를 불러 최순실, 김종 전 차관등과 관련성 여부를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darkroom@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