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아시아스포츠진흥협회 힘찬 출발, 남북스포츠 교류 '앞장'
입력: 2016.03.10 11:29 / 수정: 2016.03.10 11:33
9일 2016년 1차 정기총회를 갖고 힘찬 출발을 선언한 이연용 동아시아스포츠진흥협회장./동아시아스포츠진흥협회 제공
9일 2016년 1차 정기총회를 갖고 힘찬 출발을 선언한 이연용 동아시아스포츠진흥협회장./동아시아스포츠진흥협회 제공


[더팩트 | 이성노 기자] 스포츠를 통해 동아시아 평화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사단법인 동아시아스포츠진흥협회가 각계 명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 속에 힘차게 출발했다.

동아시아스포츠진흥협회는 9일 서울 삼정호텔 라벤더홀에서 이연용 협회장(일신이앤드씨 회장)을 비롯한 70여명의 대의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제1차 정기총회를 갖고 임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정관 변경, '경평 축구' 부활을 위한 남북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 추진 등 올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연용 협회장은 이날 "남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평화 신뢰 구축을 위한 스포츠 문화 교류가 절실한 실정이다. 동아시아스포츠진흥협회는 아무 조건 없이 남북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면서 "민족의 동질성 회복을 위한 축구 배구 농구 육상 등 스포츠 교류뿐만 아니라 국악을 비롯한 대중문화 교류로 폭을 넓혀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축사를 통해 "2015년 설립된 동아시아스포츠진흥협회는 동아시아 국가 간의 스포츠 교류를 통한 결속력 강화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동아시아 스포츠 문화 진흥과 남북 동질성 회복을 위해 이바지해달라"고 당부했다.

동아시아스포츠진흥협회에는 배우 정동환 정준호 최수종을 비롯한 산악인 엄홍길, 스포츠인 박항서 김주성 등 각계 유명인사 95명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사)동아시아스포츠진흥협회 집행부

▲협회장=이연용(일신이앤드씨 회장) ▲고문=강범석(인천서구청장) 안상수(19대 국회의원) 윤호진(뮤지컬 감독) 장보영(개선스포츠 회장) 정동환(배우) ▲감사=고재완(진우시스템 회장) 김충겸(천부건설 회장) ▲부회장=김요섭(디자인파크개발 회장) 김익성(동덕여대 교수) 문해남(전 해양수산부 실장) 이종석(성한기업 대표) 허인구(SBS미디어크리에이트 대표)▲홍보대사=엄홍길(산악인) 정준호(배우) 최수종(배우) ▲총무=윤흥기 위원장(한화테크윈 고문) 김준한(더 본병원 원장) 김성찬(세홍 대표) 박순관(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최원일(국회의원 보좌관) ▲재무=류재만 위원장(정호그룹 회장) 강훈(천운궤도 대표) 김지웅(영일세무법인 대표) 박인진(지티건설 대표) 심경수(국제전기공사 회장) 이원홍(원리솔루션 대표) ▲사업=정재섭 위원장(현대더링스컨트리클럽 회장)김호동(국립극장 전문위원) 오정석(싸카 대표) 이윤남(변호사)▲홍보=박종복 위원장(KBS 스포츠 부장) 박상일(풀카운트 에스앤엠 대표) 박정숙(국군체육부대 사이클 감독) 성세정(KBS 아나운서실 실장) 오경식(SK스포츠팀 팀장) ▲국제=최대혁 위원장(서강대 교수) 유진현(한산디엠씨 대표) 이민우(에이치엠마마쯔모토 대료) 이종철(아이콘디자인인테리어 대표) 조현정(샤뽀 대표)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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