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다스 위력! '총알 스파이크 서브' 대단해
입력: 2015.11.24 18:10 / 수정: 2015.11.24 18:10

군다스 '스파이크 서브'

군다스

[더팩트 | 심재희 기자] '군다스의 위력적인 서브!'

현대 배구에서 '서브'는 공격의 시작이다. 위력적인 스파이크 서브는 상대에게 공격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우리 공격의 시작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가 주를 이루는 이유다.

국내 프로배구에서도 '강서브'가 터져나오고 있다. 그 가운데 우리카드 한새의 외국인 선수 군다스 셀리탄스의 스파이크 서브가 눈길을 끈다.

2m 107kg 거구인 군다스는 높은 타점과 힘으로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를 구사한다. 경기마다 '총알 스파이크 서브'로 상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있다.

한편, 군다스는 올해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었다. 군다스는 라트비아 국가 대표로도 활약하고 있다.

sseoul@tf.co.kr
사진=우리카드 한새 홈페이지 캡처(군다스 셀리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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