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빅매치 주목! 로드FC22가 21일 펼쳐지고 있다. 심건오와 이둘희는 아쉽게 패했다. /남윤호 기자 |
'로드걸' 이국주, 심건오-이둘희 '아쉬운 패배'
'로드FC, 멋진 승부를!'
로드FC22에서 격투가들이 멋진 대결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과거 '로드걸'로 나선 이국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22의 메인카드는 라이트급 타이틀전이다. 권아솔과 이광희가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를 펼친다.
아름다운 로드걸이 로드FC22를 빛내며 주목받고 있으며, 로드FC20에서 로드걸로 나섰던 이국주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한편, 로드FC22 헤비급 경기에 나섰던 심건오는 루카스 타니에게 아쉽게 패했다. 미들급의 이둘희도 후쿠타 리키에 파운딩 TKO 패배를 당했다.
[더팩트 | 신철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