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최희 '미모' 눈길! 스포츠 아나운서 전성시대
입력: 2014.10.02 16:34 / 수정: 2014.10.02 16:34

신아영-최희 아나운서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더팩트 DB
신아영-최희 아나운서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더팩트 DB

신아영-최희 ‘몸매’ 눈길…“그냥 예쁘다”

[더팩트ㅣ스포츠팀] 신아영-최희 아나운서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3'에서 신아영 아나운서와 강용석이 하버드 동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방송 데뷔 SBS 미녀 아나운서로 인기를 끌었으며 볼륨 몸매가 남성 팬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아영 아나운서의 방송 시절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신아영은 가슴이 뚫린 의상을 입고 볼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더 지니어스3’ 신아영은 지난 6월 남성전문지 'MAXiM'의 표지모델로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최희 아나운서 역시 빛나는 미모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신아영-최희 미모에 누리꾼들은 “신아영-최희, 그냥 예쁘다” “신아영-최희, 아나운서도 얼굴보고 뽑나” “신아영-최희, 몸매가 후덜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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