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와 우루과이의 조별리그 3차전 전반 32분에 멀티골이 터졌다. /도하(카타르)=AP.뉴시스

[더팩트ㅣ최지혜 기자] 우루과이의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CR플라멩구)가 가나와 조별리그에서 2고을 기록하고 있다.

가나와 우루과이는 3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르고 있다. 아라스카에타는 전반 26분 선취골을 터뜨린데 이어 6분 뒤인 32분 두번째 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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