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베트남] 조현우 복귀! 손흥민·황의조 선발 '와일드카드 총출동'
입력: 2018.08.29 17:51 / 수정: 2018.08.29 18:56
한국-베트남, 운명의 대결. 김학범 감독이 29일 한국-베트남 준결승전에 와일드카드 3명을 모두 선발로 내세웠다. 골키퍼 조현우(오른쪽)가 부상을 털고 복귀한다. /뉴시스
한국-베트남, 운명의 대결. 김학범 감독이 29일 한국-베트남 준결승전에 와일드카드 3명을 모두 선발로 내세웠다. 골키퍼 조현우(오른쪽)가 부상을 털고 복귀한다. /뉴시스

한국-베트남, 결승 길목 충돌

[더팩트 | 심재희 기자] 김학범 감독이 '박항서 더비'에 와일드카드 3명을 모두 선발 투입하며 필승의지를 다졌다. 이란과 16강전에서 부상했던 조현우가 컨디션을 회복하며 골문을 지키고, 황의조와 손흥민이 공격을 이끈다.

한국은 29일(이하 한국 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베트남과 준결승전에 4-2-3-1 전형으로 임한다. 23세 이상 선수들인 조현우, 황의조, 손흥민이 모두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한국, 베트남 꺾어라! 한국이 4-2-3-1 전형으로 베트남을 상대한다. /심재희 기자
한국, 베트남 꺾어라! 한국이 4-2-3-1 전형으로 베트남을 상대한다. /심재희 기자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끼고, 포백에 왼쪽부터 김진야, 김민재, 조유민, 김문환이 배치된다. 중원을 지키는 더블 볼란치로 김정민과 이진현이 호흡을 맞추고, 2선 공격은 이승우-손흥민-황희찬이 책임진다. 황의조가 원톱을 맡는다.

손흥민은 황의조 바로 아래 처진 스트라이커로 뛰게 된다. 윙포워드로 이승우(왼쪽)과 황희찬이 날갯짓을 펼친다. 유럽파 세 선수가 모두 선발로 나서며 황의조와 함께 골 사냥에 나선다.

한국이 베트남을 꺾으면 9월 1일 결승전을 치른다. 상대는 일본-아랍에미리트 준결승전 승자다. 일본-아랍에미리트 준결승전은 29일 오후 9시 30분에 킥오프 된다.

kkaman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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