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라이브폴] 신태용호 월드컵 예상 성적? 60% 이상 "F조 최하위"
입력: 2017.12.05 05:00 / 수정: 2017.12.05 05:00
신태용호 고전 전망! 더팩트 독자들 가운데 다수가 신태용호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고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팩트 페이스북 캡처
신태용호 고전 전망! '더팩트' 독자들 가운데 다수가 신태용호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고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팩트 페이스북 캡처

[더팩트 | 심재희 기자] '신태용호, 조별리그 통과 어렵다!'

팬들의 예상은 냉정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 멕시코, 스웨덴과 함께 F조에 속한 한국의 조별리그 예상 성적에 '4위'라고 답한 사람이 과반수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뒤지는 신태용호가 가시밭길을 걸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더팩트'는 4일 페이스북에 '신태용호의 F조 예상 성적은?'이라는 제목의 라이브폴을 게재했다. 약 1시간 동안 실시한 설문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순위는 4위. 한국이 F조 최하위에 머물 것이라고 내다 본 독자가 61.7%(46표)에 달했다. 신태용호가 전력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꼴찌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조별리그 통과가 가능하다고 점친 사람은 32%였다. F조 2위를 예상한 이가 13명으로 17.3%, 1위에 오를 것이라는 의견을 밝힌 독자가 11명(14.7%)이었다. 3위로 조별리그 탈락한다고 예상한 사람은 5표로 6.7%였다. 16강에 오르지 못한다고 분석한 독자가 68%로 16강 진출 전망자들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한국, 조별리그 통과 어렵다! 더팩트 독자들 가운데 68%가 신태용호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심재희 기자
한국, 조별리그 통과 어렵다! '더팩트' 독자들 가운데 68%가 신태용호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심재희 기자

한국은 역대 전적에서 F조 상대들에 뒤진다. 독일과 3번의 A매치에서 1승 2패, 월드컵 본선에서는 두 번 만나 모두 졌다. 멕시코와 역대 전적은 12전 4승 2무 6패, 월드컵 본선 대결은 한 번으로 1998 프랑스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격돌해 1-3으로 역전패 했다. 스웨덴과 A매치 성적은 2무 2패이며, 월드컵 본선에서는 만난 적이 없다.

신태용호는 F조의 가장 마지막 자리(F4)를 배정 받았다. 내년 6월 18일(이하 한국 시각) 스웨덴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이후 내년 6월 24일 멕시코와 2차전을 가지고, 사흘 뒤 독일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펼친다.

kkaman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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