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 '올해는 우리가 우승팀'
입력: 2017.02.23 17:29 / 수정: 2017.02.23 17:29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 개최 2017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가 23일 열린 가운데 각 구단 대표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최용민 기자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 개최 2017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가 23일 열린 가운데 각 구단 대표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최용민 기자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 올해 우승은 우리 것

[더팩트│임영무 기자]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12개 구단 대표 선수들이 저마다 새각오를 발표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7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2017 K리그 클래식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12개 구단은 전북 현대, 수원 삼성, 포항 스틸러스, FC서울, 제주 유나이티드, 울산 현대, 인천 유나이티드, 전남 드래곤즈, 광주FC, 상주 상무, 강원FC, 대구FC 다. 전북 김보경, 수원 염기훈, 포항 양동현, 서울 곽태휘,대구 박태홍, 제주 안현범, 울산 이종호, 인천 김도혁, 전남 김영욱, 강원 정조국, 상주 신진호, 광주 김민혁이 참석해 필승의 각오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3월 4일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10개월간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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