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본선 48개국 확대, '유럽은 반색 아시아는 대환영!'
입력: 2017.01.11 09:06 / 수정: 2017.01.11 09:06
월드컵 본선 48개국 확대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공약으로 내세운 월드컵 본선 48개국 확대가 2026년 월드컵부터 시행된다./게티이미지
월드컵 본선 48개국 확대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공약으로 내세운 월드컵 본선 48개국 확대가 2026년 월드컵부터 시행된다./게티이미지


월드컵 본선 48개국 확대 약소국 환영

[더팩트│임영무 기자] 월드컵 본선 48개국 확대 발표

2026부터 월드텁 본선 출전국이 32개국으로 48개국으로 확대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0일 오후(한국시간) 투표를 통해 월드컵 참가팀 규모 확대를 결정했다. 이번 확대안은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회장 선거에 입후보할 당시에 내세웠던 공약으로 이번 투표를 통해 확정됐다. 조별라운드에서는 4팀이 아닌 3팀이 한 조를 이뤄 총 16개 조로 운영된다. 각 조에서 최하위인 3위팀이 탈락하고 조 1,2위팀들이 32강으로 오른뒤 곧바로 토너먼트를 치러 결승전까지 치룬다는 계획이다.

월드컵 본선 대회 기간도 길어진다. 기존 체제에서는 64경기가 열리지만 48개국으로 확대되면 80경기가 열린다. 이에 따라 대략 30일 남짓 소요되던 대회 기간은 좀 더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7경기를 치러야 하는 점에서는 변화가 없다. 때문에 팀 별 경기 수가 늘어나는 것에 대한 불만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월드컵 본선 48개국 확대 발표로 축구 약소국들은 환영의 입장을 보이고 있다. 대륙별로 월드컵 출전 티켓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결정된 것은 없지만 아시아 대륙의 경우 현재 4.5장에서 7장까지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darkro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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