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32R] 마샬, OT 1000호골 작렬! 맨유, 에버턴 꺾고 '5위 탈환'
입력: 2016.04.04 07:25 / 수정: 2016.04.04 13:01
맨유 5위 탈환! 맨유가 4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에버턴과 리그 32라운드에서 마샬(왼쪽에서 두 번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페이스북 캡처
맨유 5위 탈환! 맨유가 4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에버턴과 리그 32라운드에서 마샬(왼쪽에서 두 번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페이스북 캡처

맨유 2연승-마샬, OT 1000호골

[더팩트ㅣ이성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안토니 마샬의 결승골을 앞세워 에버턴을 제압했다.

맨유는 4일(한국 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5~201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에버턴과 홈 경기에서 후반 9분 터진 마샬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을 더한 맨유(승점 53)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51)를 밀어내고 리그 5위를 탈환하면서 맨체스터 시티(승점 54)를 승점 1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이날 맨유는 마커스 래시포르를 원톱으로 마샬, 후안 마타, 제시 린가드, 마이클 캐릭, 크리스 스몰링, 다비드 데 헤아 등 정예 멤버를 꾸며 승리를 따냈다.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맨유는 전반부터 볼 점유율을 높이며 주도권을 잡았다. 래시포드와 마샬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최전방에서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으나 마무리가 섬세하지 못했다.

전반은 0-0으로 마친 맨유는 후반 시작과 함께 마샬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9분 문전으로 쇄도하던 마샬이 티모시 멘사의 도움을 받아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올드 트래포드 1000호골을 기록하는 순간이다. 이후 맨유는 안드레 에레라,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투입하며 공수 밸런스를 맞췄고,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sungro5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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