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2부' 박인혁, DFB 포칼 1라운드 출전 '1군 데뷔'
입력: 2015.08.08 10:25 / 수정: 2015.08.09 15:34

박인혁, 1군 무대 첫 출전 박인혁이 8일 열린 독일축구협회 포칼 1라운드 베를리너 FC 디나모전에서 후반 43분 교체 출전했다. / FSV 프랑크푸르트 홈페이지
'박인혁, 1군 무대 첫 출전' 박인혁이 8일 열린 독일축구협회 포칼 1라운드 베를리너 FC 디나모전에서 후반 43분 교체 출전했다. / FSV 프랑크푸르트 홈페이지

박인혁, 독일축구협회 포칼 출전

'신예 공격수' 박인혁(20·FSV 프랑크푸르트)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64강전)에 출전하며 유럽 무대 1군 데뷔전을 치렀다.

독일 2.분데스리가(2부리그) FSV 프랑크푸르트에서 뛰는 박인혁은 8일(이하 한국 시각) 베를린에서 열린 2015~2016시즌 DFB 포칼 1라운드 베를리너 FC 디나모(2부리그)와 원정 경기에 2-0으로 앞선 후반 43분 알바니아 공격수 에드몬드 카플라니(34)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짧은 시간을 소화한 탓에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박인혁은 지난 1일 열린 리그 2라운드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전에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출전하진 못했다. 이후 컵 대회인 포칼에서 기회를 얻었다.

키 186cm의 장신 공격수인 박인혁은 경희대에서 뛰다가 지난 6월 국가 대표 왼쪽 수비수 김진수(23)가 몸담고 있는 분데스리가 TSG 1899 호펜하임에 입단했다. 이후 2부에 속한 FSV 프랑크푸르트로 1년간 임대됐다.

박인혁은 지난 2013년 10월 18세 이하(U-18) 대표팀에 뽑혀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챔피언십 예선에 뛰었다. 지난 6월엔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대표팀에 소집돼 튀니지와 평가전에 나섰다.

[더팩트|김광연 기자 fun350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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