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박 듀오, 후반 교체 출전!
'구박 듀오' 구자철과 박주호(이상 마인츠)가 교체 출전했으나 팀 역전패는 막지 못했다.
마인츠는 1일(한국 시각) 영국 뉴욕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더럼과 친선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후반 27분 레온 발로건의 선제골이 터졌으나 후반 27분과 후반 44분 더비셔와 보웨리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 집중력이 아쉬운 경기였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구자철과 박주호는 후반 17분 교체 투입됐다. 구자철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 왕성한 움직임으로 동분서주 그라운드를 누볐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으나 팀 공격의 시발점 구실을 하며 시즌 전망을 밝혔다.
박주호 역시 왼쪽 측면 수비수로 나서 공수에서 제 몫을 했다. 수비에 중점을 두고 필요할 땐 적극적으로 오버래핑에 나섰다. 하지만 연속골에 대한 책임에선 자유롭지 못했다.
마인츠는 에네르기 코트부스전을 시작으로 2015~2016시즌을 맞이한다.
[더팩트ㅣ이성노 기자 sungro51@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