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현준(24·비토리아 세투발)이 이적 이후 리그 세 경기 연속 출장 기록을 이어갔다.
석현준은 2일(이하 한국 시각) 바르셀루스에서 열린 2014~2015시즌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1부리그) 19라운드 길 비센테와 원정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후반 37분 교체될 때까지 82분을 소화했다. 골은 터뜨리지 못했으나 세투발 이적 이후 리그 세 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았다. 리그 두 경기 선발 선발 출전이다.
전반 35분 주앙 빌렐라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세투발은 후반 38분 제키나의 동점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 5승 3무 11패(승점 18)가 된 세투발은 리그 14위를 기록했다. 최근 리그 2경기 연속 무패(1승 1무) 행진을 달리고 있다.
지난달 13일 나시오날(포르투갈)을 떠나 세투발로 이적한 석현준은 지난달 26일 히우 아브와 리그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39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세투발 유니폼을 입고 첫 골을 터뜨린 석현준은 올 시즌 리그 16경기(13선발) 3골을 넣고 있다.
[더팩트|김광연 기자 fun350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