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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홍지수 인턴기자] 에당 아자르(23)가 4강 진출에 실패한 벨기에 대표팀에 일침을 가했다.
아자르는 6일(한국 시각)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0-1로 패한 뒤 국제축구연맹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번 대회에서 소중한 교훈을 얻었다. 우리는 젊은 팀이기 때문에 미래를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자르가 공격을 이끄는 벨기에는 이날 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한 채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아자르는 "결과는 매우 실망스럽지만 우리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이번 대회에서 기존에 세운 목표는 달성했다"면서 "우리는 훨씬 더 잘할 수 있었지만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고 경기 후 소감을 밝혔다. 또 "아르헨티나는 높은 수준의 경기를 보였다. 경험이 풍부한 팀이다"고 상대 팀을 치켜세웠다.
아자르는 첼시 소속으로 뛴 2013~201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15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득점 없이 2도움만 기록한 채 아르헨티나전에서 후반 30분 나세르 샤들리(25)와 교체돼 월드컵 무대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