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1년 만에 포르투갈 복귀…CD 나시오날과 4년 계약
입력: 2014.06.30 14:45 / 수정: 2014.06.30 14:45
석현준이 30일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의 CD 나시오날과 4년 계약을 체결했다. / CD 나시오날 홈페이지 캡처
석현준이 30일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의 CD 나시오날과 4년 계약을 체결했다. / CD 나시오날 홈페이지 캡처

[이준석 인턴기자] 장신 공격수 석현준(23)이 1년 만에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로 돌아간다.

CD 나시오날은 30일(이하 한국 시각) 홈페이지에 "석현준과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나시오날은 지난 시즌 프리메이라리가 5위를 차지한 팀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가 유소년 시절 몸담았던 팀이기도 하다.

지난 2009년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아약스에서 유럽 생활을 시작한 석현준은 FC 흐로닝언(네덜란드)을 거쳐 2013년 초 CD 마리티무(포르투갈)로 둥지를 옮겼다. 마리티무에서 6개월 동안 14경기에 나와 4골을 터뜨렸다. 석현준은 2013년 7월 사우디아라비아 알 아흘리로 이적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발가락 부상으로 적응에 애를 먹었다. 결국 14경기에서 2골에 그쳤다.

이로써 석현준은 프로 데뷔 6년 만에 5번이나 팀을 옮기는 선수가 됐다.

nicedays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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