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용 인턴기자] 뛰어난 위치선정과 침착한 마무리가 빛났다. 장결희가 알 카스 인터내셔널컵 2014 첫 골을 신고했다.
장결희는 20일(이하 한국 시각)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 아카데미 풋볼 필즈에서 열린 알 카스 인터내셔널컵 2014 8강 패자 대결 어스파이어 카타르와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전반 25분 추가골을 넣었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받아 깔끔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역습 과정에서 빠르게 문전으로 쇄도해 공격수와 골키퍼의 다툼 과정에서 공이 흐르자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골문 앞에 수비수가 3명이나 있었지만 공이 떨어지는 지점으로 정확히 파고들어 골을 터뜨렸다. 장결희는 패스한 동료에게 다가가 기쁨을 나눴다.
지난 13일 파리 생제르맹과 대회 개막전에서 도움을 올렸던 장결희는 대회 첫 골을 신고했다. 장결희의 활약을 앞세운 바르셀로나는 3-1로 승리하고 8강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났다. 패자 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바르셀로나는 5, 6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 [영상] '뛰어난 위치선정·침착한 마무리' 장결희, 대회 첫 골 폭발!(http://youtu.be/zykn0D0KX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