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은 최고…" 바르샤 유망주, 허세남 시리즈 폭소
  • 박소연 기자
  • 입력: 2012.07.26 08:04 / 수정: 2012.07.26 08:04


바르셀로나 유망주 헤라르드 데울로페우는 허세남 시리즈 셀프 카메라 촬영을 즐긴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바르셀로나 유망주 헤라르드 데울로페우는 '허세남' 시리즈 셀프 카메라 촬영을 즐긴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박소연 인턴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 유망주의 허세 가득한 사진이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24일 한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허세 유망주'라는 제목과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헤라르드 데울로페우(18). 셀카를 찍을 때마다 상의를 탈의하거나 속옷 브랜드를 노출하는 패션에 입을 약간 벌리고 멍한 표정을 지어 이미 바르셀로나 팬들 사이에서는 '허세남'으로 유명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장근석도 울고 갈 허세", "왜 내가 부끄럽지?", "나중에 이불에 하이킥 좀 날릴 듯", "실력은 나무랄데가 없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데울로페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비슷한 경기 스타일로 차기 바르셀로나의 주전 선수로까지 점쳐지는 유망주이다. 지난해에는 바르셀로나 B팀(2군)에서 활약하며 19세 이하 스페인 청소년 대표로 발탁됐다. 뛰어난 기량을 갖춰 최근 리버풀과 퀸즈 파크 레인저스 등 여러 클럽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현재 바르셀로나의 선수층이 워낙 두터워 B팀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티토 빌라노바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들은 그의 장래성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claire85@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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