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출신 슈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복 셀카를 공개했다. /슈 인스타그램 |
걸그룹 S.E.S. 출신 슈(37·본명 유수영)가 모노키니 수영복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슈는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온다"며 수영복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30대 후반에 삼남매 엄마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몸매를 자랑했다. /슈 인스타그램 |
특히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 후 2개월 만에 장남 임유, 2013년 일란성 쌍둥이 라희, 라율을 얻은 삼남매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S.E.S.는 지난해 걸그룹 최초로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 자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