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19일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 추정 물체를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상공에 북한에서 띄운 것으로 보이는 오물 풍선이 부양하는 모습. /남윤호 기자 |
[더팩트 ┃ 박준형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19일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 추정 물체를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jun@tf.co.kr
합동참모본부는 19일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 추정 물체를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상공에 북한에서 띄운 것으로 보이는 오물 풍선이 부양하는 모습. /남윤호 기자 |
[더팩트 ┃ 박준형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19일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 추정 물체를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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