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의원총회 열었으나 시행·유예 두고 의견 팽팽
[더팩트ㅣ국회=조성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에 대한 당론을 정하지 못했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의총이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당론을 정하는) 시점과 결론에 대해 모두 다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됐다"고 밝혔다.
[속보] 민주당, 금투세 당론 못 정했다…지도부 위임키로
입력: 2024.10.04 12:45 / 수정: 2024.10.04 12:46
4일 의원총회 열었으나 시행·유예 두고 의견 팽팽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