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김세정 기자] 전 국민에게 2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민생회복지원금법'이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표결에 부쳐졌으나 최종 부결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법안 처리 과정에서 사회적 공감대가 없었다는 이유로 지난달 16일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sejungkim@tf.co.kr
[더팩트ㅣ국회=김세정 기자] 전 국민에게 2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민생회복지원금법'이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표결에 부쳐졌으나 최종 부결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법안 처리 과정에서 사회적 공감대가 없었다는 이유로 지난달 16일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sejungkim@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