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세계에서 가장 무모하고 비이성적인 북한 도발과 위협 마주하고 있다. 핵과 미사일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 내부에는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 북한은 개전 초기부터 폭력과 여론몰이로 국론분열을 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uba20@tf.co.kr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세계에서 가장 무모하고 비이성적인 북한 도발과 위협 마주하고 있다. 핵과 미사일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 내부에는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 북한은 개전 초기부터 폭력과 여론몰이로 국론분열을 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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