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조성은 기자] 개혁신당 새 당대표에 허은아 전 의원이 19일 당선됐다.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 전국 대학생 토론단, 기자단 투표 결과를 합산한 총 득표율 38.38%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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