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오른쪽)과 부인 나길순 여사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제4투표소에 도착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오른쪽)과 부인 나길순 여사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공예관에 마련된 한남동제4투표소에서 투표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오른쪽)과 부인 나길순 여사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제4투표소에 도착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오른쪽)과 부인 나길순 여사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공예관에 마련된 한남동제4투표소에서 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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