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후보가 5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후보.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후보가 5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사전투표가 이날부터 이틀간 전국 3565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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