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병 국민의힘 이행숙 "수도권 최고의 에코검단 실현"
입력: 2024.03.28 11:14 / 수정: 2024.03.28 11:14

검단지역 환경·산업·일자리 비전 발표
"검단만의 자족경제 만들어 일자리 창출"


인천 서구병 선거구 이행숙 국민의힘 후보가 28일 발표한 검단지역의 환경과 산업, 일자리에 대한 비전./이행숙 후보 캠프
인천 서구병 선거구 이행숙 국민의힘 후보가 28일 발표한 검단지역의 환경과 산업, 일자리에 대한 비전./이행숙 후보 캠프

[더팩트ㅣ인천= 김재경기자]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이행숙 국민의힘 인천서구병 후보가 검단지역의 환경과 산업, 일자리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이 후보가 이날 발표한 비전에는 매립지공사(SL)를 인천시로 반드시 이관하고 매립지를 검단주민의 품으로 돌려놓고 매립지 인근의 오류왕길동에 에코메타시티(친환경자연도시)로 조성하는 등 '환경지도'를 확 바꾸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이 후보는 "검단은 환경적 측면에서 항상 후진적 배경에서 못 벗어나는 한계가 있었지만 매립지를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체육에코파크로 조성해 '에코검단'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립환경대학원과 환경시설을 유치하고 오류왕길동에 에코메타시티(친환경자연도시)를 조성해 검단이 최고의 환경도시임을 입증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에코사이언스파크를 만들고 최적의 기업환경을 갖춘 현 뷰티풀파크에 환경클러스터를 조성해 환경기업이 대거 입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환경 산업 인프라와 연계한 기술집약적 허브, 친환경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인천 북부권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면서 "글로벌 유망연구소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특구성공모델을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업·일자리와 관련해 이 후보는 "검단에서 출근하고 퇴근할 수 있도록 오류역세권 50만 평에 복합지식산업단지를 입주시키겠다"며 "미래 도심항공교통체계인 UAM 항공드론 클러스터를 만들어 고급 인력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매천~계양천 경인운하와 연결해 커널웨이를 조성하고 자전거길도 연결해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행숙 후보는 이날 검단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13일간의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검단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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