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23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행복주택 거주 기간을 최대 6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해 젊은 층의 주거 불안을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실 제공 |
[더팩트ㅣ이철영 기자·용산=박숙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23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행복주택 거주 기간을 최대 6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해 젊은 층의 주거 불안을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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