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에 '4⋅10 심판의 날' 적어
2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광주 5·18국립묘지를 찾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광주 = 나윤상 기자 |
[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윤영덕 더불어민주연합 대표과 김부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당 관계자와 당원 300여 명과 함께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제22대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 대표는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4·10 심판의 날. 오월 정신으로 국민승리의 역사를 만들겠습니다'고 작성했다/ 광주 = 나윤상 기자 |
사진 왼쪽부터 윤영덕 더불어민주연합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부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 광주 = 나윤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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