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양문석 경기 안산갑 후보(왼쪽)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후보자 대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양 후보는 지난 2008년 언론연대 사무총장 시절 한 언론 매체에 "국민 60~70%가 반대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밀어붙인 노 전 대통령은 불량품"이라는 내용의 칼럼을 기고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양문석 경기 안산갑 후보(왼쪽)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후보자 대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양 후보는 지난 2008년 언론연대 사무총장 시절 한 언론 매체에 "국민 60~70%가 반대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밀어붙인 노 전 대통령은 불량품"이라는 내용의 칼럼을 기고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